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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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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질환 - 디스템퍼

반려동물의 건강상식

바이러스 질환 - 디스템퍼

01

디스템퍼란?

감염증 중에서도 발병률이 높은 질병으로, 갯과, 고양잇과, 족제비과 등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호흡기계와 신경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개는 매우 위험하며, 감염경로와 숙주가 다양하여 뚜렷한 치료법도 없기 때문에 백신을 통하여 예방하여야 합니다.

02

디스템퍼 증상

□  열이 나요.
□  노란색 눈곱이 껴요.
□  콧물이 나요.
□  기침을 해요.
□  기력이 없어요.
□  구토를 해요.
□  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아요.
□  틱처럼 몸 근육이 일정하게 움찔거려요.
□  혈변을 봐요.
□  몸에 마비가 와요.
□  발작을 해요.
□  과도하게 침을 흘려요.

03

디스템퍼 원인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주로 공기를 통해 이동합니다. 또한 디스템퍼에 감염된 반려견이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 중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되기도 하며, 모견이 디스템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염이 되기도 합니다.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주로 면역력이 약한 개나 어린 강아지에게서 시작이 되고, 초기에는 호흡기계 림프조직에서 증식하므로, 맑거나 약간 누런 콧물, 눈곱을 보입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마비, 발작 등의 신경증상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04

디스템퍼 예방법

디스템퍼는 치명적인 병이지만 백신을 맞으면 웬만해서는 걸리지 않는 병입니다. 생후 4~5개월까지는 다른 강아지와 접촉을 피해주시는 것도 방법이며, 야외 산책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이 보내는 몸의 이상 증상에 귀를 기울이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