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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올바른 코 상태

최상의 상태는 무엇일까?

반려동물의 코

강아지의 코

강아지의 콧구멍 속에는 촉촉한 점막이 있고, 코가 항상 촉촉한 이유는 냄새를 예민하게 맡는 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콧구멍 속에서 점막을 분비하여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줍니다. 강아지가 코를 핥는 이유도 촉촉함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으로 냄새의 입자가 점막에 잘 붙어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땀샘이 크게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체열조절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나마 땀샘이 발달되어 있는 곳은 발바닥과 콧등입니다. 강아지의 코가 건조하거나 말라있다면 건강 체크를 한번 해보아야 하는데요.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①겨울철 실내 난방  ②알레르기 반응  ③여름철 탈수 증상

하지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 강아지도 체질이 달라서 코의 촉촉함도 편차가 있으니 꼭 건강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평상시 아이의 상태를 세밀히 관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고양이의 코

고양이의 코는 매우 민감한 신체 부위이자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후각은 사람의 10만 배나 높으며 발정기 때에는 페로몬을 감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고양이 코는 촉촉한 것이 제일 좋습니다. 건조하거나 콧물을 흘린다면 질병을 의심할 수 있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질병도 달라집니다. 또한, 나이를 많이 먹으면 코가 건조할 수 있으니 이 경우 질병이 아닌 노화 때문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에 이상이 생기면 식욕 부진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평상시와 다른 코 상태를 보여준다면 병원에 가서 수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