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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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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질환 - 구취

반려동물의 건강상식

치주 질환 - 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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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가 나는 이유

구강 내 문제가 아닌 소화 기관이나 장기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아이들을 관찰하여 치료 시기를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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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염과 치주염

치주 질환에는 치은염과 치주염이 있습니다. 질병의 초기 단계인 경우 치은염이라고 부르고, 질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주염이라고 부릅니다. 치은염의 경우 스케일링을 통하여 치석을 제거한 후 집에서 치아 관리를 꾸준히 하여 예방을 해야 합니다. 치주염의 경우 이미 진행이 많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되어 치아가 많이 손상되었다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하여 치아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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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질환 관리법

① 음식을 섭취한 후 반드시 양치를 해주시는 습관을 기르셔야 합니다.
반려동물이 음식을 섭취한 후 양치를 해주지 않는다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게 되어 음식물들이 부패되면서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② 구취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구강의 문제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신장병과 당뇨가 발생하게 된 경우에도 구취가 날 수 있습니다. 신장병의 경우 배설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구취와 함께 침 흘림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의 경우 몸속에 섭취한 당이 제대로 활용되어 소진되지 못하면 케톤체라는 물질을 만들면서 체내에 저장을 하고 구취를 유발하게 됩니다.

③ 많은 반려동물의 입 냄새의 원인에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치석입니다.
꾸준한 스케일링을 통하여 치석관리를 해주어야 반려동물도 아프지 않고 구취가 나지 않습니다. 전용 칫솔과 치약을 통해 양치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구취 제거와 치아 건강에 좋습니다.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억지로 양치질을 시키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으니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이 보내는 몸의 이상 증상에 귀를 기울이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